| 진해만 빈산소수괴 발생상황_2013(제3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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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어장환경과 | 작성일 | 2013-07-16 | 조회수 | 4,7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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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빈산소수괴 발생 현황 4. 금후 전망 및 대책 ○ 7월 9일 현재, 진해만 저층의 빈산소 수괴는 마산만과 진동만, 당동-원문만 주변해역에서 넓게 분포하고 있었으며, 고현만과 칠천도 해역에서는 일부분 발생하였음. 진해만에서는 수심 10m 이심에서, 마산만에서는 4m 이심에서 분포하고 있었으며, 마산만과 진동만에서는 수온과 염분에 의한 성층화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었음. 향후 기온이 상승하면 해양의 성층화가 더욱 강화되어 빈산소 수괴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 ○ 빈산소 수괴가 발생한 해역에서는 수하식(패류, 미더덕, 멍게) 양식장의 경우 수하연의 길이를 짧게 하고, 어류 양식장에서는 밀식 방지 및 급이량을 조절하여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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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진해만 빈산소수괴 발생 현황)_2013_3호.pdf
[pdf, 11003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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