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산소 수괴 발생상황_2013_제10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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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어장환경과 | 작성일 | 2013-09-04 | 조회수 | 6,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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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사일시 : 2013. 9. 2 2. 빈산소 수괴 발생 해역
3. 빈산소수괴 발생 현황 4. 금후 전망 및 대책 ○ 9월 2일 현재, 고성․자란만 해역 저층의 빈산소 수괴는 전반적으로 폭 넓게 분포하고 있었으며, 수심별로는 자란만(st.1～st.2)에서는 5 m 이심부터 최저층(8 m)까지, 그리고 고성만(st.3～st.6)에서는 4m 이심부터 최저층(9 m)까지 분포하고 있었다. 고성․자란만 해역의 빈산소 수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 지역의 양식장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 빈산소수괴 발생 해역에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패류, 미더덕, 멍게 등의 수하식 양식장에서는 수하연이 빈산소수괴에 닿지 않도록 길이를 최대한 짧게 하여야 하고, 어류 양식장 에서는 밀식 방지 및 급이량을 조절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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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빈산소수괴 발생상황)_2013_제10호.pdf
[pdf, 15378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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