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산소수괴 발생 상황_2013년_제11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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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어장환경과 | 작성일 | 2013-10-31 | 조회수 | 6,2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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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사일시 : 2013. 9. 3 2. 빈산소 수괴 발생 해역
3. 빈산소수괴 발생 현황 4. 금후 전망 및 대책 ○ 9월 3일 현재, 고성․자란만 해역 저층의 빈산소 수괴는 자란만의 외측(st.6)을 제외하고, 그 외의 해역에서는 전반적으로 넓게 분포하고 있었음. 수심별로는 수심이 낮은 고성만(st.1～st.2)에서는 3 m 이심부터 최저층(6 m)까지 분포하였으며, 그 외는 7 m 이심부터 최저층(9 m)까지 분포하고 있었음. 고성․자란만 해역의 빈산소 수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 지역의 양식장 관리에 주의가 필요함.
○ 빈산소수괴 발생 해역에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패류, 미더덕, 멍게 등의 수하식 양식장에서는 수하연이 빈산소수괴에 닿지 않도록 길이를 최대한 짧게 하여야 하고, 어류 양식장 에서는 밀식 방지 및 급이량을 조절하여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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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빈산소수괴 발생상황)_2013_제11호.pdf
[pdf, 74132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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