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패류독소 발생 및 변동상황(패독속보 2011-29호, 2011. 6. 1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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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식품안전과 | 작성일 | 2011-06-02 | 조회수 | 24,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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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성패류독소 발생 및 변동상황(패독속보 2011-29호, 2011. 6. 1 현재) 국립수산과학원에서 2011년 6월 1일 현재 우리나라 연안 주요 패류 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발생상황 ○ 진주담치 - 거제시 장승포(91㎍/100g)에서 기준치 초과하여 검출되었으며, 거제시 시방, 능포, 창원시 명동, 부산시 가덕도 천성, 송정에서는 기준치 이하(39-73㎍/100g) 검출되었으며, 그 외 지역은 불검출 되었습니다. ○ 굴 - 불검출되었습니다. ○ 피조개 - 창원시 진해구 명동에서 기준치 이하(41㎍/100g) 검출되었습니다. ○ 해수의 온도 범위 : 16.1℃~18.3℃ □ 패류독소 발생에 따른 패류채취금지 및 해제 조치 - 6월 1일 현재, 우리나라 연안에서는 거제 동부(시방, 능포, 장승포) 및 부산시 태종대 연안에 대하여만 채취금지조치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에 대해서는 매주 2회 조사빈도를 강화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 향후전망 - 예년의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수온상승과 더불어 패류독소가 점차 소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당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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