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우 질병 진단 표준물질 개발, 건강한 새우 생산 기반 마련
- 「신개념 유전자 진단 표준물질 제작」 원천기술 개발 및 특허등록
- 실시간 PCR 유전자 검출법 거짓음성 및 거짓양성 반응 판별 기술 개발 성공(’21년)
- 8개 새우 질병 진단 표준물질 개발 및 EU 표준실험실 공동연구로 유효성 검증
- 거짓음성 및 거짓양성 반응 방지
- 질병 진단 정확도 높이고, 오진 줄여 건강한 새우 생산 기여
[2]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변화 및 양식생물 생산적기 예측
- 기후변화 시나리오(IPCC AR5, AR6)를 연근해에 적용하여 수산자원 예측
- 주요 상업어종 미래서식지 전망, 양식생물 생산 및 채묘 시기 산출
- 기후변화 영향, 연근해 주요 수산자원 미래를 전망(2050년대)
- 멸치서식지 면적 겨울~봄 증가, 여름~가을 감소로 전망
- 고등어서식지 북상, 동중국해로 남하시기 지연 전망
- 김완도해역 생산 가능 기간 단축(약 30일), 채묘시기 지연 전망(약 10일)
[3] 바다의 골칫덩이, 괭생이모자반을 활용하여 전복·한우 사료원료 개발
- 대량발생 해조류인 괭생이모자반을 활용하여 전복 및 한우용 사료원료로 개발
- 전복사료 내 기존 미역분말(40%)의 100%까지 대체 가능(특허출원)
- 기존 한우사료에 괭생이모자반 5% 첨가해도 섭취·소화에 지장 없음을 구명(특허출원)
- 한우용 사료원료로 활용 시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메탄가스 발생량이 감소
- 소 위내 미생물을 활용한 예비실험에서 메탄가스 발생량 감소(20∼30%)
- 2021년 하반기 해양수산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입상
[4] 노인·어린이를 위한 수산식품 물성조절 가공기술 및 신선도 유지 기술 개발
- 수산물의 물성조절 가공기술 개발
- 고령자의 저작운동을 쉽게 해주는 수산물의 물성조절 가공기술 개발
- 부드러운 해산물장의 제조방법(특허출원 제10-2022-0045166)
- 패류의 유통과정 중 신선도 유지기술 개발
- 저염도 탄산수 세척법을 적용하여 선도 1~5일 연장
- 물성조절 가공기술 및 신선도 유지기술을 적용한 제품 출시
[5] 「2022 수산분야 기후변화 영향 및 연구 보고서」 발간
- 기후변화에 따른 우리 해역의 영향 및 전망을 모델과 관측 결과로 비교·분석
- 해양온난화와 성층현상으로 표층의 기초생산력, 영양염 감소 및 소형 식물플랑크톤 우점화 전망이 관측결과로도 확인
- 온실가스 배출 시나리오 기반 해양기후모델 결과, 우리나라 해역은 2100년 4℃ 내외 상승 전망
- 수산업의 기후변화 영향 분석 및 기후변화 대응 양식기술 개발 소개
- 아열대성 어종 출현 빈도 증가 및 마비성 패류독소 최초 발생시기가 앞당겨짐을 관측 결과로 확인
-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식분야의 양식 품종 및 양성 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
어업 및 정책현장에 보고서 배부하여 기후변화 인식 증진 및 위기의식 공유
[6] 융합 탐지 기술로 고등어와 멸치 어군의 자원량을 시공간적으로 밝히다!
- 과학어탐, 환경DNA, 연속어란채집 기술을 결합하여 어군의 자원량 산정 정확도 향상
- (과학어탐) 고등어, 멸치 어군(성어) 탐지 및 어군의 자원량 산정
- 고등어 제주도 인근(10월) 12,283∼15,305톤(‘20년), 26,852∼27,898톤(‘21년)
- 멸 치남해(4월) 22,763∼30,706톤(‘22년)
- (환경DNA) 멸치 분포 및 환경DNA 농도의 공간적 상관성 확인
- 남해중부~동부 해역에서 멸치 환경DNA 고농도 검출
- (연속어란채집) 고등어, 멸치 어란 분포 밀도 및 산란장 환경 파악
- 고등어 남해(4월) 174~5,436개/1,000m3, 동해남부(5월) 47~1,037개/1,000m3, 수온 16~18℃ 분포
- 멸 치남해(4월) 1,684~81,831개/1,000m3, 동해남부(5월) 530~61,176개/1,000m3, 수온 14~16℃ 분포
[7] 붉은멍게 유래 미생물에서 찾은 신규 주름개선 소재 개발 및 사업화
- 신종 미생물이 생산하는 신규 주름개선 소재(바이오슈덴) 개발
- 신종 슈도알테로모나스 균이 생산하는 슈덴(Pseudane)의 구조 및 활성 분석
- 최적 생산조건 분석을 통한 대량생산 공정 구축 및 기능성 화장품 소재로 개발
- 뛰어난 피부 주름개선 기능과 미백효과로 기능성 화장품 출시 및 수출
- 주름개선(주름생성효소 60% 억제) 및 미백(색소생산 15% 억제)효과 검증
- 기존 주름 개선소재(레티놀)보다 열과 빛에 안정하고 독성이 낮음
- 특허등록 3건(미생물, 물질, 생산법)과 기술이전을 통한 화장품 출시 및 수출
[8] 미역 육상종자 생산 기술 개발
- 바다 가이식 없이 육상수조에서 미역 종자를 생산하는 기술 개량
- 생산기간 1.4배 단축(기존 60일 → 40일), 성장 속도 1.9배 증가(기존 4.0 mm → 7.6 mm)
- 시험양식 시 가이식 종자보다 활착이 빠르고 바다 환경 적응성 우수
- 양식 초기 성장이 느린 기존 종자 생산 방법의 문제점 개선(양식 현장 가이식 생략)
- 고수온·태풍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종자 생산 가능,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생산성 향상 등으로 미역 양식 어가의 소득 증대 및 편리성 제고
[9] 고품질 잇바디돌김 생산 안정화 기반 마련
- 돌김류 자연개체군 DNA 분석으로 국내 단김 미서식 확인하여, 고품질 잇바디돌김과 유사한 중국산 단김의 유통 차단을 위한 과학적 근거 마련
- 조사정점 경기 25, 충남 37, 전북 27, 전남 144, 경남 64, 부산 8, 울산 10, 경북 25, 제주 77
- 고품질 잇바디돌김 선제적 무상분양으로 불법종자(단김) 사용 저감
- 고품질 잇바디돌김 신품종 1,648g 선제적 무상분양으로 267억원 경제적 효과 창출
[10] 토종전복을 찾아내는 AI 기반 유전자 분석 기술 개발
- 인공지능 기법을 활용한 토종전복 분류 기술 확립
- 참전복, 까막전복, 말전복, 왕전복 유전체 정보 비교분석을 통한 전복류 종 분류 마커 확보
- 전복류 종 분류 파이프라인 개발을 통한 분석 정확도 향상(98% 이상)
- 전복류 품종 구별을 위한 유전자 마커 및 그를 이용한 방법(특허등록)
- 전복 분류 기술을 활용한 토종전복 생산 기술 협력
- 독도 왕전복 종 보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협업연구 수행(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 유관기관 토종전복 생산 및 방류사업 지원(2,436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