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패류독소 발생 및 변동상황(패독속보 2013-21호, 2013.05.07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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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식품안전과 | 작성일 | 2013-05-09 | 조회수 | 8,934 |
국립수산과학원에서 2013년 5월 7일 현재 우리나라 연안 주요 패류 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발생상황 ○ 진주담치 - 경남 통영시 학림도, 거제시 시방, 능포, 장승포, 지세포, 구조라, 울산시 서생면, 일산동, 산하동, 경북 영덕군 강구에서 기준치 이하(42~70 ㎍/100g) 검출되었습니다. 그 외 지역은 불검출입니다.
○ 굴, 바지락, 개조개 - 모든 조사지점에서 불검출 되었습니다.
○ 해수의 온도 범위는 14.6℃~17.4℃ 입니다.
□ 패류독소 발생(소멸)에 따른 패류채취금지(해제) 조치 - 또한, 패류독소가 검출되지 않은 지역에 대하여는 패류채취금지 해제조치를 해당 지자체에 요청하였습니다.
□ 향후전망
□ 당부사항 -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조사결과를 관련기관 및 양식 어업인에게 통보하여 패류위생관리를 강화토록 하고, 유통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지도대책을 적극 강구하고 있습니다. 어업인 여러분께서는 독화패류에 의한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지도 및 홍보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패류독소에 대하여 의문사항이 있을 시에는 051-720-2640~2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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