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패류독소 발생 및 변동상황(패독속보 2013-23호, 2013.5.21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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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식품안전과 | 작성일 | 2013-05-22 | 조회수 | 9,099 |
국립수산과학원에서 2013년 5월 21일 현재 우리나라 연안 주요 패류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발생상황
○ 진주담치, 굴, 바지락, 피조개 및 새꼬막
- 경남 진해만 및 통영일원, 거제시, 남해군, 울산시, 경북 포항시, 영덕군 및 전남 목포시 연안에서 불검출 되었습니다.
○ 수온
- 진해만 및 통영일원 해수의 온도범위는 16.7~19.7℃ 입니다.
□ 패류독소 소멸에 따른 패류채취금지해제
- 전국연안에서 패류독소가 소멸하여 모든 패류채취금지 조치는 해제되었습니다.
□ 당부사항
-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조사결과를 관련기관 및 양식 어업인에게 통보하여 패류위생관리를 강화토록 하고, 유통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지도대책을 적극 강구하고 있습니다. 어업인 여러분께서는 독화 패류에 의한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지도 및 홍보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패류독소에 대하여 의문사항에 있을 시에는 051-720-2640~2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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