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패류독소 발생 및 변동상황(패독속보 2013-38호, 2013.12.24 현재) | |||||
---|---|---|---|---|---|
작성자 | 식품안전과 | 작성일 | 2013-12-24 | 조회수 | 7,445 |
국립수산과학원에서 2013년 12월 24일 현재 우리나라 연안 주요 패류 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발생상황 ○ 진주담치 - 경남 진해만, 통영일원, 남해군 및 전남 여수시 연안에서 불검출 되었습니다. ○ 굴 - 경남 진해만, 통영일원, 남해군, 전남 여수시 및 고흥군 연안에서 불검출 되었습니다.
○ 피조개 - 경남 남해군 연안에서 불검출 되었습니다.
○ 바지락 - 전남 고흥군 연안에서 불검출 되었습니다.
○ 해수의 온도 - 경남 진해만 및 통영일원의 수온은 8.0~12.2℃ 입니다.
□ 당부사항 -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조사결과를 관련기관 및 양식 어업인에게 통보하여 패류위생관리를 강화토록 하고, 유통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지도대책을 적극 강구하고 있습니다. 어업인 여러분께서는 독화패류에 의한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지도 및 홍보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패류독소에 대하여 의문사항이 있을 시에는 051-720-2640~2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