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패류독소 발생 및 변동상황(패독속보 2014-32호, 2014.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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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식품안전과 | 작성일 | 2014-11-26 | 조회수 | 4,621 |
국립수산과학원에서 2014년 11월 26일 현재 우리나라 연안 주요 패류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발생상황
○ 진주담치
- 경남 진해만 및 통영일원, 전남 여수시, 고흥군, 경남 남해군 연안에서 불검출 되었습니다.
○ 굴
- 경남 진해만 및 통영일원, 전남 여수시 연안에서 불검출 되었습니다.
○ 바지락
-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연안에서 불검출 되었습니다.
□ 패류채취금지 해제요청
○ 경남 고성군 외산리 연안에 패류독소가 불검출 됨에 따라 패류채취금지 해제를 요청하였습니다. □ 당부사항
-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조사결과를 관련기관 및 양식 어업인에게 통보하여 패류위생관리를 강화토록 하고, 유통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지도대책을 적극 강구하고 있습니다. 어업인 여러분께서는 독화 패류에 의한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지도 및 홍보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울러 패류독소에 대하여 의문사항이 있을 시에는 051-720-2640~2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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