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 패류독소 발생 및 변동상황(패독속보 2016-23호, 2016.05.17.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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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식품위생가공과 | 작성일 | 2016-05-18 | 조회수 | 2,901 |
국립수산과학원에서 2016년 5월 17일 현재 우리나라 연안 주요 패류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발생해역: - 통영시 사량도 연안, 창원시 덕동, 명동 연안, 거제시 시방, 능포, 장승포, 지세포, 구조라 연안, 부산광역시 가덕도 천성 연안의 진주담치에서 기준치 이하 검출(40-78 ㎍/100g) - 창원시 진해구 행암동 지선, 통영시 사량도 돈지리 지선의 피조개에서 기준치 이하 검출(40 ㎍/100g) - 그 외 조사해역의 진주담치, 굴, 바지락, 패조개, 재첩, 키조개 에서는 불검출
- 패류채취금지는 조사해역에서 패독이 검출되지 않을 경우 또는 2주(14일) 연속조사에서 기준치 이하로 검출될 경우 해제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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