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 패류독소 발생 및 변동상황(패독속보 2017-11호, 2017.04.21.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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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식품위생가공과 | 작성일 | 2017-04-21 | 조회수 | 2,517 |
국립수산과학원에서 2017년 4월 21일 현재 우리나라 연안 주요 패류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발생해역: - 경남 고성군(당동, 외산리), 거제시(시방리), 창원시(구복리, 명동), 거제시(장목리), 부산시 가덕도(눌차), 사하구(다대포,감천항) 연안의 진주담치에서 기준치 초과 검출(81-615 ㎍/100g) - 경남 통영시(원문), 거제시(사등리, 창호리, 석포리, 하청리, 대곡리), 고성군(내산리), 창원시(송도, 난포리, 덕동) 연안의 진주담치에서 기준치 이하 검출(41-72 ㎍/100g) - 경남 창원시(송도, 구복리) 연안의 굴에서 기준치 이하 검출(37-62 ㎍/100g) - 그 외 조사해역의 진주담치, 굴, 바지락, 미덕, 재첩에서는 불검출
- 패류채취금지는 조사해역에서 2주(14일) 연속 2회 이상 조사에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검출될 경우 해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종합 상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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