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 패류독소 발생 및 변동상황(패독속보 2017-17호, 2017.05.16.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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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식품위생가공과 | 작성일 | 2017-05-17 | 조회수 | 2,203 |
국립수산과학원에서 2017년 5월 16일 현재 우리나라 연안 주요 패류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발생해역: - 부산광역시 사하구(다대포, 감천) 연안의 진주담치에서 기준치 초과(94-385 ㎍/100g) - 경남 거제시(시방), 부산광역시 가덕도 (눌차) 연안의 진주담치에서 기준치 이하 검출(45-48 ㎍/100g) - 그 외 조사 해역의 굴, 바지락, 피조개, 개조개, 왕우럭조개에서는 불검출 ○ 패류채취금지 해제조치해역: - 경남 창원시 창원시(명동, 송도, 구복리, 난포리, 덕동), 고성군(당동, 내산리, 외산리), 통영시(원문), 거제시(장목리, 대곡리, 능포, 구조라) 연안
- 패류채취금지는 조사해역에서 2주(14일) 연속 2회 이상 조사에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검출될 경우 해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종합 상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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