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 패류독소 발생 및 변동상황(패독속보 2018-89호, 2018.12.20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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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식품위생가공과 | 작성일 | 2018-12-22 | 조회수 | 55,487 |
국립수산과학원에서 2018년 12월 20일 현재 우리나라 연안 주요 패류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발생상황
<담치류> - 경남 통영시(사량도, 평림, 인평, 오비도, 학림도, 신전리, 창좌리, 추봉리 외곽), 거제시(석포리, 대곡리), 고성군(외산리), 창원시(송도, 구복리, 난포리, 덕동, 명동), 부산시(가덕도 천성), 남해군(장포) 연안에서 불검출
<굴> - 경남 고성군(자란도, 고성만, 당동), 통영시(사량도, 평림, 오비도, 추봉리, 원문, 수도), 거제시(내간리, 법동리, 어구리, 하청리), 창원시(구복리) 연안에서 불검출
<바지락> - 경남 남해군 강진만 및 전남 나로도(사양도서, 남성리) 연안에서 불검출
□ 안내사항
○ 패류독소 속보는 스마트폰 앱으로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Play 스토어에서 '패류독소정보'를 검색하여 설치하시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아울러 패류독소에 대하여 의문사항이 있을 시에는 051-720-2640, 2633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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