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 패류독소 발생 및 변동상황(패독속보 2019-6호, 2019.3.4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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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식품위생가공과 | 작성일 | 2019-03-04 | 조회수 | 55,726 |
국립수산과학원에서 2019년 3월 4일 현재 우리나라 연안 주요 패류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발생상황 <담치류>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복리, 심리, 난포리, 덕동 및 진해명동, 거제시 대곡리, 능포 연안, 부산광역시 가덕도 천성에서 기준치 이하 검출 (40~69 ㎍/100g)
- 경상남도 통영시 (북만(평림), 남만(인평), 오비도, 학림도, 신전리, 창좌리, 추봉리외각, 지도, 원문, 수도, 가조도, 창호리), 거제시(석포리,하청리,장목리, 시방, 장승포, 지세포, 구조라), 고성군(당동, 내산리, 외산리), 남해 (장포, 모섬, 수우도, 양화금, 미조)에서 불검출
<굴> - 경남 통영시(북만(평림), 추봉리), 거제시(오송리, 내간리, 법동리, 어구리, 하청리), 고성군(당동, 내산리), 창원시(구복리)에서 모두 불검출
<멍게> - 경남 남해군 창선 미조에서 불검출
□ 안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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