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 패류독소 발생 및 변동상황(패독속보2019-11호, 2019.3.14 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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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식품위생가공과 | 작성일 | 2019-03-14 | 조회수 | 55,647 |
국립수산과학원에서 2019년 3월 14일 현재 우리나라 연안 주요 패류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발생상황 <담치류> - 경상남도 창원시(내포리) 기준치 초과 검출 (90 ㎍/100g) - 경남 거제시 (하청리, 장목리 및 대곡리), 고성군 (내산리 및 외산리), 창원시 (송도, 구복리, 심리, 난포리, 덕동 및 명동), 부산시 (가덕도 천성)에서 기준치 이하 검출(39~77㎍/100g)
경상남도 창원시(난포리, 내포리), 부산광역시(감천 연안)
□ 미발생상황
<담치류> - 경남 고성군(당동), 통영시(창호리), 거제시(석포리, 장승포, 지세포, 구조라), 부산광역시(태종대, 용호동, 송정, 일광), 전남 여수시(경호동, 소호동, 세포리, 금봉리, 죽포리, 율림리)에서 모두 불검출
<굴>
<바지락> - 경남 남해군 강진만 해역, 전남 고창군(심원면)에서 모두 불검출
<피조개> - 경남 남해군 강진만(서대리), 창원시(진해구 부도 지선)에서 모두 불검출
<새꼬막> - 경남 남해군 강진만(서대리)에서 불검출
<미더덕> - 경남 창원시(내포리, 고현리)에서 모두 불검출
- 경남 창원시(내포리)에서 불검출
□ 안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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