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 패류독소 발생 및 변동상황(패독속보2019-23호, 2019.4.11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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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식품위생가공과 | 작성일 | 2019-04-11 | 조회수 | 55,637 |
국립수산과학원에서 2019년 4월 11일 현재 우리나라 연안 주요 패류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발생상황 <담치류> - 경남 고성군 내산리 및 외산리, 거제시 성포리, 창호리, 석포리, 하청리, 장목리 및 대곡리, 창원시 송도 및 내포리에서 기준치 이하 검출(41~73㎍/100g)
○패류채취 금지해역(아래 그림 참조) - 부산시 사하구 감천동 연안
□ 미발생상황
<담치류> - 경남 창원시(구복리, 난포리, 심리 뒤, 덕동, 진해 명동), 통영시(수도), 고성군(당동), 울산광역시(서생면), 전남 완도군(고금면)에서 불검출
- 경남 창원시(송도, 구복리) 거제시(하청리, 장목리, 대곡리), 통영시(수도), 고성군(당동, 내산리)에서 불검출
<피조개> - 경남 거제시(대곡리, 황포리), 전남 여수시(가막도)에서 불검출
<미더덕> - 경남 창원시(구산면 내포리, 진전면 창포리, 진동면 고현리)에서 불검출
<재첩>
□ 안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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