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 패류독소 발생 및 변동상황(패독속보2019-26호, 2019.4.18.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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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식품위생가공과 | 작성일 | 2019-04-18 | 조회수 | 55,704 |
국립수산과학원에서 2019년 4월 18일 현재 우리나라 연안 주요 패류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발생상황 - 경남 통영시 지도, 원문 및 수도, 고성군 내산리 및 외산리, 거제시 성포리, 석포리 및 하청리, 창원시 송도에서 기준치 이하 검출(38~68㎍/100g)
○패류채취 금지해역(아래 그림 참조) - 부산시 사하구 감천동 연안 ○패류채취 금지 해제 해역 - 창원시 구산면 내포리 연안, 거제시 창호리 및 장목리 연안
□ 미발생상황
<담치류> - 부산시(가덕도 천성), 경남 고성군(당동), 거제시(창호리, 장목리, 대곡리), 창원시(내포리, 구복리, 난포리, 심리 뒷, 덕동, 진해 명동), 전남 여수시(경호동, 소호동, 세포리, 금봉리, 용주리)에서 모두 불검출
- 경남 통영시(지도, 원문, 수도), 고성군(당동, 내산리), 거제시(하청리, 장목리), 창원시 송도, 구복리), 전남 여수시(가막도, 세포리, 금봉리)에서 불검출
- 경남 창원시(구산면 장구, 진동면 고현, 진전면 시락)에서 불검출
- 경남 창원시(구산면 내포리, 진동면 고현리, 진전면 창포리)에서 불검출
□ 안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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