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에서 2019년 5월 10일 현재 우리나라 연안 주요 패류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발생상황
 

  <담치류>
 
   - 부산 가덕도 천성, 경남 창원시 난포리 및 덕동, 통영시 지도, 원문 및 수도, 거제시 창호리에서 기준치 이하 검출(39~47㎍/100g)
 

 ○패류채취 금지해역(아래 그림 참조)

 - 경남 통영시 지도 및 원문 연안

□ 미발생상황

  <담치류>

  - 부산시(태종대, 일광), 울산시(산하동), 경남 창원시(구복리, 심리 뒤), 거제시(성포리), 경북 포항시(구룡포), 전남 여수시(소호동, 율림리, 용주리, 가막도)에서 모두 불검출

  <굴>

  - 경남 통영시(지도, 원문, 수도), 전남 해남군(송지면)에서 모두 불검출

  <바지락>

  - 경남 창원시(구산면 원전)에서 불검출
 

  <키조개>

  - 경남 창원시(구산면 원전)에서 불검출
 

  <개조개>

  - 경남 창원시(구산면 원전)에서 불검출
 

  <재첩>

  - 전남 광양시(섬진강 하구)에서 불검출
 

□ 안내사항
 ○ 패류독소 속보는 스마트폰 앱으로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Play 스토어에서 '패류독소정보'를 검색하여 설치하시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아울러 패류독소에 대하여 의문사항이 있을 시에는 051-720-2640, 2642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