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성 패류독소 발생 및 변동상황(패독속보2019-52호, 2019.6.25.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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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식품위생가공과 | 작성일 | 2019-06-25 | 조회수 | 55,866 |
국립수산과학원에서 2019년 6월 25일 현재 우리나라 연안 주요 패류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상황을 알려드립니다.
□ 발생상황 (아래 그림 참조)
- 경남 통영시 북만에서 기준치 이하 검출(39㎍/100g)
- 부산시(가덕도 천성, 다대), 경남 창원시(송도, 내포리, 구복리, 난포리, 심리 뒤, 덕동, 진해 명동), 거제시(성포리, 창호리, 석포리, 하청리, 장목리, 대곡리, 시방, 능포, 장승포, 지세포, 구조라), 통영시(사량도, 인평, 오비도, 학림도, 신전리, 창좌리, 추봉리, 지도, 원문, 수도), 고성군(당동, 외산리) 및 남해군(장포, 모섬, 양화금, 송정리), 전남 여수시(경호동, 소호동, 죽포리, 용주리)
<굴> - 경남 창원시(송도, 구복리), 통영시(사량도, 평림, 추봉리, 지도, 원문, 수도), 거제시(장목리, 오송리, 내간리, 법동리, 어구리) 및 고성군(자란도, 고성만, 당동), 전남 해남군(송지면)에서 모두 불검출
- 전남 광양시(섬진강하구)에서 불검출
□ 안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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