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사일시 : 2012. 10. 08~13

2. 해역 환경 현황

3. 빈산소수괴 발생 현황

4. 금후 전망 및 대책

○ 10월 13일 현재, 진해만 해역 저층의 용존산소는 진동만, 당동만, 고현만 주변 해역에서 3 ㎎/L 미만으로 빈산소 수괴를 형성하고 있었으며, 평균 수심 14 m 이심에서 형성되어 있었음. 그 외는 3 ㎎/L 이상으로 나타남. 수온과 염분의 분포는 수심별 크게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음.

○ 빈산소 수괴가 발생한 해역에서는 수하식(패류, 미더덕, 멍게 등) 양식장의 경우 수하연의 길이를 짧게 하고, 어류 양식장에서는 밀식 방지 및 급이량을 조절하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