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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수협조합장과 소통포럼 가져
국립수산과학원은 8월 17일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에서 전국 7개 양식수협조합장들과 양식 현장의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 포럼 및 수산물 안전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8월 17일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에서 전국 7개 양식수협조합장들과 양식 현장의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 포럼 및 수산물 안전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니케니케 부로바라부 바누아투 대통령이 8월 4일 국립수산과학원을 내방, 바누아투 해양수산 발전과 양국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수산과학원의 수산과학기술과 해외협력사업에 관심을 보인 바누아투 정부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우동식 수과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수산과학원의 경험과 기술이 바누아투 수산업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2030 부산 세계박람회 개최와 관련, 바누아투의 지지와 응원도 당부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7월 11일 통영, 수협 등 8개 지구별 업종별 조합장과 우리 수산물 안전을 알리고 소비촉진을 위한 우럭, 굴, 멍게 등 수산물 시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세계 동물보건기구와 수생동물질병 국제 워크숍을 개최하고, 각국의 질병 관리 역량을 강화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나갈 것을 논의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6월 22일 지난해에 이어 거꾸로 보는 수산연구 토론회를 갖고 지속가능한 새우양식을 주제로 내외전문가를 초청해 현안을 논의했다.